경북도, 마을정책 통합관리 및 재편 방안 본격 착수-경북형 모델 발굴하기 위한 > 광역.시군.정치.행정.교육

본문 바로가기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광역.시군.정치.행정.교육

경북도, 마을정책 통합관리 및 재편 방안 본격 착수-경북형 모델 발굴하기 위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4-26 07:40

본문

마을정책 통합 관리 위한 연구용역 실시

- 정주·생활서비스 결합경북형 선도모델’ 발굴 및 국가 정책화 추진 -

9f13b14dab835cfc29b7d52396a785a1_1777156841_847.jpg
 

경상북도는 4월 24일 오후 2시 경북도청에서부처별·부서별·사업별로 분산 추진되어 온 마을 정책을 통합·관리하고 경북형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마을 정책 통합 관리 및 재편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부처별로 개별 추진되던 마을 사업의 비효율성을 없애고 이웃사촌마을지역활력타운마을 기업 지원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마을 사업은 정책 간 연계 부족과 유사·중복 사업 등 구조적 비효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상북도는 향후 4개월간 도내에서 추진 중인 마을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표본조사를 실시해 정책의 범위와 분류 기준을 재정립할 계획이다특히기존의 단절된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정주 여건일자리생활 서비스공동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경북형 통합관리체계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연구의 주요 과업은 마을 관련 사업 표본조사 및 사업별 재원구조·추진 성과 등 통합 기초자료(DB) 구축▲ 기능별(정주산업연계 등)분류체계 정립부서 간 협업 및 통합 관리 체계(거버넌스마련 ▲ 기존 사업(K-U시티 등)의 기능 확대 및 연계형 재편 모델 도출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신규 선도 마을모델’ 발굴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대표 예시 모델로는 읍 단위의 기초생활 기반을 인근 면 지역과 공동 활용하는 생활권 연계형’, 이동형 복합 서비스와 주민 조직이 결합된 생활 서비스 전달형’, 외국인 정착 및 생활 인구 유입에 초점을 둔 정주 전환형’ 등이 검토된다.

 

경북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발굴된 모델을 특정 지역에 시범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고이를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국가 정책 모델로 제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태경 지방시대정책과장은이번 연구는 경북의 마을 정책이 개별 지원을 넘어 강력한 정책 패키지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북의 여건을 반영한 혁신적인 마을모델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새로운 마을 사업의 표준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 호 : 구미시티뉴스 (http://www.gumicitynews.net) / 대표전화 : 010-4506-8080
창간년월일 : 2017년 10월 01일 / 등록일자 : 2017년 10월 30일 / 등록번호 : 경북, 아0044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 : 임창수 / 편집인 : 임원배 / 청탁방지,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설
발행소 : 경북 구미시 형곡로 36길 9-10. 202호(형곡동.이천)
기 사 제 보 : 010-4506-8080 / E-mail : 50songam@daum.net /
발행인의 허가없이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