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밀가리연구회 출범…'구미밀가리' 산업 브랜드화 본격 시동 > 문화.교육.여성.의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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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밀가리연구회 출범…'구미밀가리' 산업 브랜드화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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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8-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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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가공·소비 잇는 네트워크 본격 가동

지역 브랜드 구미밀가리’ 전국 확산 기대

- 8월 26일 농업기술센터서 창립총회·BI 사용 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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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우리밀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미밀가리연구회 창립총회 및 BI 사용 협약식에는 농업인단체제과·제빵업체식품가공공장요식업체제분업체 관계자 등 4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구미밀가리연구회의 공식 출범과 함께 구미밀가리’ 공동 브랜드 사용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였다

[기술개발과1]밀가리협약식2(오른쪽 최권수 구미밀가리연구회장 최권수베이커리 대표).jpg

연구회는 생산 농가부터 가공·제조업체소비자까지 긴밀히 연결하는 협력체계로품종 비교 연구저장 및 제분 기술 고도화소비자 반응 조사 등 실질적 연구 활동을 추진한다이는 지역 농산물이 단순한 원료를 넘어 표준화된 품질과 신뢰를 지닌 브랜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 공동 브랜드 협약과 엄격한 관리

구미시는 이날 연구회와 공동 브랜드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BI(Brand Identity)를 연구회 소속 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제품 포장홍보물온라인 콘텐츠에 구미밀가리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시는 이를 통해 품질 기준과 관리 지침을 제공한다.

 

특히 구미밀가리를 6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업체에는 구미밀가리 인증 현판이 주어진다반대로 협약 위반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한 경우에는 현판이 회수되는 등 엄격한 관리 규정도 마련됐다이는 구미밀가리가 단순한 명칭이 아닌 품질과 신뢰를 보증하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조치다.

[기술개발과3]밀가리협약식2.jpg

○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구미는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하지만농촌 지역 역시 함께 공존하고 있다특히 밀은 6차 산업으로 확장할 잠재력이 큰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가공·체험·관광을 결합한 산업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연구회 출범은 구미밀가리를 지역의 식문화를 형성하고 농촌경제를 활성화하는 자원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미밀가리는 국내 밀 자급률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기후변화와 국제 곡물시장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중심의 자급 기반 강화는 곧 식량안보와 직결된다구미시는 연구회 활동이 지역 농업의 자립은 물론 국가적 차원의 식량안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술개발과4]밀가리협약식(BI).jpg

○ 시민과 함께하는 소비문화 확산

연구회는 앞으로 시민 참여형 홍보·교육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우리밀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판매 촉진 행사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구미밀가리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참여를 확대한다이를 통해 시민이 직접 우리밀 소비문화에 동참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구미밀가리는 단순한 식재료가 아니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여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소비문화 확산으로 우리밀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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