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5 대학생 모의 APEC 정상회의, 경북에서 열려 > 문화.교육.여성.의료.복지

본문 바로가기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문화.교육.여성.의료.복지

경북도, 2025 대학생 모의 APEC 정상회의, 경북에서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08-26 18:55

본문

-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 기원, 37개국 유학생 213명 참여

-    21개국 APEC 해외유학생 모의 정상회의.. 국제협력 의제 논의 및 공동결의문 채택  -

 5cc423c560c1b54f565efcc32f8b0c64_1756202117_301.jpg

경상북도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북도청과 안동·경주 일원에서 ‘2025 대학생 모의 APEC 정상회의(2025 APEC University Students Simulation Summit)’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가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KOREA’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미래 세계 지도자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제협력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경북도가 주최하고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주관한다.

2._대학생_모의_APEC_정상회의7.jpg

특히 이번 모의 정상회의는 교육부의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의 하나로 추진됐으며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교육부 정책 기조에 맞춰경북의 글로벌 인재 양성 계획을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37개국 해외 유학생 등 250여 명이 모여 개최됐으며해외 유학생 자원봉사자 장학증서 수여,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SNS 콘텐츠 제작 우수 학생시상APEC 홍보 및 성공 기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응원 퍼포먼스등으로진행됐다.

2._대학생_모의_APEC_정상회의1.jpg

둘째 날인 26일에는경주에서 본격적인 모의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 APEC 21개 회원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비회원국 유학생들이 참가해디지털 혁신과 지속 가능 성장 청년세대의국제 협력 포용적 번영을위한 교육 교류 확대 등 주요 글로벌 의제를토론하고 공동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대행사인‘Speak in Korea,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도 함께 열려광역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유학 경험과 미래 비전을 한국어로 발표하며 기량을 겨룬다.

 

참가 학생들은 각국 정상단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며 실제 APEC 정상회의 절차를 경험하고치열한 토론을 거쳐 청년의 연대로 지속 가능한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내용의 공동 결의문을 채택한다.

 

이번 공동 결의문 채택은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국제 현안과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폐회식과 함께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참가자 소감 발표, APEC 공동 결의문 재낭독 등이 진행되며이어 경주 주요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세계 유학생들이 경북에 모여 미래세계 지도자로서 국제 현안을 논의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이번 행사가 경북이 세계 청년 교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APEC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다하겠다고 밝혔다.




제 호 : 구미시티뉴스 (http://www.gumicitynews.net) / 대표전화 : 010-4506-8080
창간년월일 : 2017년 10월 01일 / 등록일자 : 2017년 10월 30일 / 등록번호 : 경북, 아0044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 : 임창수 / 편집인 : 임원배 / 청탁방지,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설
사업자번호 : 411-15-64358 / 발행소 : 경북 구미시 형곡로 36길 9-10. 202호(형곡동.이천)
기 사 제 보 : 010-4506-8080 / E-mail : 50songam@daum.net / 발행인의 허가없이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