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예선부터 본선까지 이어진 뜨거운 감동의 여정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08-29 11:54본문
- 9월 6일(토) 오전 10시 안동MBC 방영 예정 -
문경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본선 무대를 단순한 경연대회가 아닌 6천여 명이 관람하는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띤 분위기 속에서 마쳤으며,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더해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본선 무대는 안동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바로 시청할 수 있으며, 9월 4일(목)‘안동MBC 전국시대’에서 생생한 가요제 현장 이야기를, 6일(토) 오전 10시에는 ‘안동MBC 특별방송’을 통해 뜨거웠던 본선의 열기를 재확인할수 있다.
이번 가요제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전국에서 총 731팀이 참가해3일간 진행된 1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24명의 2차 예선은여느 가요제 본선 못지않게 치열했고, 본선에서는 뛰어난 노래 실력뿐 아니라 11명 참가자들의 삶과 도전의 이야기가 무대에 담겨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이끌어냈다.
△ 대상 장현욱 씨(38세, 건설업·경기) : 가수 故 장민(‘조약돌 사랑’) 씨의 아들로, 아버지를 기리기위해 무대에 올랐으며 제2회 문경트롯가요제 탈락을 딛고올해 대상을 수상했고,
△ 금상 김현진(24세, 가수 지망생·부산) : 자신만의 곡이 없어 무대에서 어려움을겪었으나, 꿈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문경트롯가요제에 참가했으며,
△ 은상 신현지(31세, 뮤지컬 배우·서울) : 10년간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섰으나여전히 무명 배우. “배우이자 가수로서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고,
△ 동상 송권웅(29세, 프리랜서·서울) : 삼형제 중 막내아들로 어머니께 행복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참가했으며 상금 일부를 어머니께 효도하는 데 쓰겠다고 밝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 인기상 장혜진(10세, 학생·문경) :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효도하는 가수가되겠다’는 꿈을 키운 참가자로 “응원을 보내주시는 문경 시민들에게 노래로 행복과 위로를 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