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교육 프로그램 운영-안심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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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19 08:20본문
김천시는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천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대상 알레르기질환 유병조사 결과, 알레르기비염과 식품알레르기에 이어 아토피피부염이 높은 비율로 나타남에 따라 아동 대상 예방관리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아토피피부염은 피부 가려움, 수면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김천시는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안심학교 아동(5~9세)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이론교육과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사전 신청한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령어린이집 등 21개 기관, 총 854명의 아동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아토피피부염의 원인과 올바른 피부관리 방법, 생활 속 예방 수칙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천연 보습 비누 만들기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해 아동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피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부터 올바른 예방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