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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독립유공자 유족 등 8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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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0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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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와 간부공무원들무대 위 애국가 제창

이 지사, ‘다음 세대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책임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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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일 오전 10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107주년 3·1절 기념식 거행하며, 1919년 전국으로 울려 퍼졌던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더 나은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도의회 의장국회의원보훈 단체장독립유공자 유족 및 도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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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독립선언서 낭독유공자 표창 수여기념사, 3·1절 노래 제창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국민의례 중 애국가 제창 순서에서는 이 지사와 도청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함께 제창했다.

 

다음으로독립선언서 낭독에서는107년 전 자주독립을 선포했던 뜨거운 순간을 재현했고이어진 독립유공자 포상에서는 고(이규각 애국지사에게 추서된 건국훈장 애족장을 장남 이봉석씨(안동)에게 전수했다또한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로 선정된 도민 4명과 공무원 4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의 마지막은 참석자 전원이 ‘3·1절 노래를 함께 부른 뒤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의 번영과 도민의 화합을 기원하는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경상북도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도민들이 3·1 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고취하고자긍심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죽음 앞에서도 끝내 독립을 이뤄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려드린다고 전하며, “선열들께서 보여주신 하나 됨과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다음 세대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내일을 위해 경상북도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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