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으로 철도교통 거점 기능 강화 > 정치.경제.사회.기업.행정

본문 바로가기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정치.경제.사회.기업.행정

경북도,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으로 철도교통 거점 기능 강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2-28 06:46

본문

남부내륙철도김천역 선상역사 신축기념식김천역 광장 27일 열려

김천~거제 철도 개통되면 김천역에서 거제까지 1시간 30분 이동 가능

- 새로운 선상역사 신축,랜드마크 원도심 연계 및 지역 접근성 개선 전망 -

 c8a4ecb95a34434c96d9e694d5a9ea33_1772228766_5849.jpg

김천역 광장에서 27일 남부내륙철도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기념식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송언석 국회의원배낙호 시장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내륙철도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김천역 선상역사는 연면적 3,500, 3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총사업비 327억 원을 투입해, 11월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2027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c8a4ecb95a34434c96d9e694d5a9ea33_1772228929_632.jpg
 

선상역사가 새롭게 신축되고 문경~김천 철도가 개통되면김천역은 그동안 KTX가 운행되지 않아 김천역에서 서울까지 2시간 30분이 소요됐으나 1시간 10분으로 단축되고거제까지는 1시간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향후 김천역은 경부선경북선과 더불어 남부내륙선문경~김천 철도대경선이 연계되면서 복수 노선이 만나는 철도교통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선상역사는 단순한 역사(驛舍)가 아니라김천의 경제와 도시 발전을 이끄는 핵심인프라로 기존 철도가 가로막고 있던 구도심과 신도심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철도로 단절된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돼 상권 회복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역사 내부와 주변 공간에는 상업·문화시설을 도입해 지역 주민과 이용객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을 통해 지역 간 철도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철도망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 호 : 구미시티뉴스 (http://www.gumicitynews.net) / 대표전화 : 010-4506-8080
창간년월일 : 2017년 10월 01일 / 등록일자 : 2017년 10월 30일 / 등록번호 : 경북, 아0044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 : 임창수 / 편집인 : 임원배 / 청탁방지,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설
발행소 : 경북 구미시 형곡로 36길 9-10. 202호(형곡동.이천)
기 사 제 보 : 010-4506-8080 / E-mail : 50songam@daum.net /
발행인의 허가없이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