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에 방문객 100만 조기 돌파 > 정치.경제.사회.기업.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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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에 방문객 100만 조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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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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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말 기준 100만 명 돌파, 5월 1일 개막한 찻사발축제와 시너지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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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사를 새로 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주연 유해진) 흥행 열풍이 문경새재 현장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문경시에 따르면 2026년 4월 30일 기준 문경새재도립공원 누적 방문객은 총 1,004,415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50,489대비 33.8% 증가한 수치다역대급 흥행작의 주요 배경이라는 화제성에 힘입어예년보다 훨씬 앞당겨진 4월 만에 ‘100만 고지를 점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급증세는 영화 속 명장면이 촬영된 오픈세트장을 직접 체험하려는 팬들의 방문이 전국적으로 이어진 결과다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영화의 핵심 서사가 펼쳐진 광천골(일지매 산채)’을 전격 정비하고대형 안내도와 인증샷용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방문객들이 영화의 여운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 본격 개막함에 따라영화 촬영지 방문객과 축제 인파가 맞물려 관광 활성화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주차장 연중 무료화 정책과 전동차 운영 등 탐방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관리 체계 또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한몫하고 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문상운 소장은 “1,6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촬영지라는 점과 오늘 개막한 찻사발축제의 활기가 더해져 공원이 생동감으로 가득하다며 으로도 전동차 이용료 면제 대상 확대와 같은 이용자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누구나 제약 없이 문경새재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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