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비 2,700억 원 확보… 역대 최대 > 정치.경제.사회.기업.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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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비 2,700억 원 확보…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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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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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미래산업·광역 SOC 확충·재해위험 정비 등 주요 사업 대거 반영

- 연초부터 전방위 부처 설득, 향후 12월 국회 최종 확정까지 총력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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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2,700억 원 규모를 반영시키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이는 복지예산 등 일반 국고보조금을제외한 국비 건의사업으로 전년대비 350억 원(15%) 증가한 최대 규모다.

 

이번 성과는 정부의 재정 투자 기조에 발맞춰 연초 국비 확보 전략 보고회를 필두로 기획예산처,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해서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과 국비 지원의 시급성을 적극 피력한 결과다.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산업 분야에서는AX실증산단 구축(50억원) 반도체 장비 챔버용소재·부품 제조·검증 테스트베드(35억원)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31억원)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7억원) 등이 반영돼 지역 미래 먹거리 육성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

 

또한, SOC 분야의구미~군위 간 고속도로(14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10억원)을 통해 도시 접근성과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하고,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12억원) 교동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7억원) 등을 확보해 재난예방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정부안 반영은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치밀한 논리를 개발하고 세종과 국회를 발로 뛴 노력의 결실이라며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12월까지 국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전방위적 노력을 통해 한 푼의 국비라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및 상임위ㆍ예결위 위원들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회 증액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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