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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인구 1만 6천명 회복’ 군민 행복 정책과 공동체의 힘이 만든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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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3-1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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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심한 군민행복정책을 바탕으로 한 행정 신뢰와 군민 화합이 일군 결실

☞ 농어촌기본소득과 양수발전소 대상지 선정등 인구 증가 성장 동력 확보

☞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통해 소멸위기 극복의 롤모델 완성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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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망의 끝에서 피어 올린 1만 6천명의 기적

□ 경북 영양군이 인구 1만 5천명 붕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1만 6천명 선을회복하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ㅇ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16,003명을 기록하며기적적인 반등에 성공했다이는 소멸 위기의 어려움을 군민과 행정이 함께 극복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ㅇ 영양군 인구는 1970년대 7만명을 넘기도 했으나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전국에서 울릉군을 제외하고 가장 적은 15,165(`25.8.기준)까지 떨어져 존립 자체를 위협받아 왔다.

 

□ 특히영양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철도고속도로, 4차선 도로가 전무한교통3(지역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제한되어 있어 정주여건 측면에서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ㅇ 여기에 2024년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2025년 대형 산불 등 유례없는자연재해까지 겹쳐 지역의 위기를 더욱 심화시켰다하지만 이러한악재 속에서도 영양군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에 집중하며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2. 농어촌 기본소득과 군민화합실질적 인구 유입을 견인하다.

 

□ 군민을 위한 행정의 진심어린 노력은 군민들의 마음을 움직였고이는 단순한 행정 신뢰를 넘어 군민화합의 강력한 결집력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신뢰와 화합의 시너지가 결집하여 일구어낸 가장 큰 성과가바로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다.

ㅇ 군민들에게 매월 20만원씩 2년간 지원되는 기본소득은 전액 지역 내 골목상권에서 소비되어경제활성화-일자리창출-인구증가’ 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이러한 파격적인 지원책은 외지 인구의 관심을 영양으로 돌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으며인구의 실질적인 유입을 가능케 했다.

 

□ 아울러창군이래 최대사업인 26천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따른 936억원의 지역지원금과 150여개의 상시일자리확보한울원전방사선비상계획구역 편입에 따른 지역자원시설세 연간 92억원확보 등 안정적인 재원확보도 지속가능한 기본소득 지급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 되었다.

 

□ 여기에 정주형 작은농원(임대형 전원주택 20)’,‘영양읍 바대들 주거단지,서부리 공공임대주택등 안정적인 정주 인프라 구축도 속도를 내면서마침내 1만 6천명이라는 기적같은 수치를 만들어냈다.

 

3. 작지만 세심한 배려 정책군민을 하나로 연결하다.

□ 영양군은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와 함께군민생활을 세심하게 배려하고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도 추진해 왔다.

ㅇ 특히,고령화율이 43%가 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경북에서 최초로생활민원바로처리반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데 힘썼다해당 사업은 지난 7년간 1만 5천여 건 이상의 생활민원을 처리하며 군민 생활 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ㅇ 또한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추진해 현재까지 관내 11개 지역 3,700여 세대에 안정적이고 저렴한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ㅇ 보건의료분야에서도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30만원을 지원하고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오지마을 건강사랑방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지역의 열악한 특성을극복하기 위한 최적의대안을 마련해 왔다.


□ 이러한 세심한 배려 행정은 주민들의 행정 신뢰도를 높였고이는 지역을 떠나려던 이들의 마음을 돌려세우며 인구증가를 견인하는동력이 되었다.

 

4. 1만 6천명 돌파이제는남북9축 고속도로를 향해

□ 이와 같이 최근 달성한 인구 1만 6천명 회복은 군민들의 화합과 의지그리고 군민 행복에 기초를 둔 영양군의 세심한 행정이 결합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다.

ㅇ 이제 영양군의 시선은 오랜 숙원 사업인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건설로 향하고 있다경북 영천에서 영양을 거쳐 강원 양구까지이어지는 이 고속도로는 영양군의 고립된 지리적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유일한 대책으로 꼽힌다.

ㅇ 군은 인구 1만 6천명 돌파로 증명된 저력을 바탕으로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이끌어내 지방 재도약의 기적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 군 관계자는인구 1만 6천명 돌파는 작지만 강한 영양군민들의 화합이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기적이 또다른 기적을 낳을 수 있도록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대한민국 농촌의 롤모델이 되겠다.”고 밝혔다.


□ 영양군의 인구 증가는 단순한 수치의 변화가 아니라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지역발전 정책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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